상주시 함창읍(읍장 성봉제)에서는 사무실내의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전통한옥 구조 의 ‘함창고을 사랑채(40㎡)’를 설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전시함은 물론 방문객들이 잠시 휴식과 대화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를 조성해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창고을 사랑채’에 전시된 농·특산품으로는 지역 특산품의 대표로 한올 한올 정성을 다해 최고의 명주로 만든 한복과 스카프, 수의 그리고 인테리어용 커튼과 양장지, 넓고 청정한 함창평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포도, 산세가 수려한 작약산에서 채집한 벌꿀과 프로폴리스,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감자, 맑고 깨끗한 물로 생산한 솔티콩나물, 자연 건강식품인 오디즙과 오디잼, 뽕잎순채 뿐만 아니라 함창농공단지의 우수제품인 참치액과 훈연참치,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 참감미, 과일포장재가 있으며, 특히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와 명주로 만든 다양한 규방공예품 등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봉제 함창읍장은 “함창고을 사랑채는 그동안 딱딱하고 경직된 관공서의 고정관념의 틀을 바꿈으로서 신선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줄뿐만 아니라 지역의 농?특산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나아가 함창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친근감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 함창고을 사랑채를 더욱 활성화시켜 농?특산품의 전시와 휴식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홍보와 판매을 병행함으로서 상주 함창을 알리고 읍민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창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