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교회(목사 강성식) 주관으로 지난달 29일 교회에서 개최된 ‘사랑나눔 알뜰바자회’행사는 교회는 물론, 각 가정과 새마을 부녀회, 기관·단체에서 수집한 헌 옷가지와 신발류, 가죽 장아찌, 고추장, 된장, 쑥떡 등 유기농 농산물로 만든 우수 농특산물이 전시·판매되고 푸짐한 먹거리 장터까지 마련돼 큰 인기를 끌었다. 바자회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는 필요한 물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서 관내 업체와 농가를 돕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모아졌다. 행사를 주관한 강성식 목사는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는 “자원의 재활용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통해 장애우와 지역농가를 도울 수 있는 등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알뜰 바자회에 전시판매되는 품목을 더욱 다양화 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남수 동장은 “소비자들은 필요한 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랑나눔 알뜰바자회’행사 준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본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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