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구조구급활동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폭행피해가 잇따라 구급차 전 차량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구급대원의 폭행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에 나선다는 것. 실제로 최근 4년간 전국적으로 총 241건의 폭행 건수에 피해를 입은 대원만 264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구급차량의 CCTV설치는 현장 활동 중인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폭행 시 관련 자료를 확보, 법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안동소방서는 CCTV설치가 완료되는 이달부터 구조구급활동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구급대원이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장애요인을 차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CCTV설치는 구급대원 폭행 발생 시 최소한의 안전장치 확보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신뢰와 접근성을 더욱 강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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