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흑미깨떡마을에서는 천혜의 비경과 맑은물, 금빛 모래가 어울진 육지속의 섬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계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소득증대와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제2회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예천 흑미깨떡마을 유채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장국성)가 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한 이번 유채꽃축제는 관광객과 도시주부,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먹거리 및 우수 농특산물도 구입했다.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흑미깨떡만들기 체험, 회룡포전망대 등산체험, 소달구지 경운기 체험, 페인팅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즉석 노래방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깨떡 음식물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치러졌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는 떡, 흑미, 참깨, 참기름, 지보참우 등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뿐만 아니라 3000만원이라는 농가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장국성 축제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축제를 열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알차고 보다 내실있게 축제를 준비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