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북3리 이장 유순애씨가 올 1/4분기 경상북도도정발전 유공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도정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한 유순애씨는 1,100여세대가 거주하는 삼주봉황4차아파트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난 200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이장직을 맡아오면서 도정 및 시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유연한 성품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주민숙원사업과 민원사항 해결 및 주민화합에 헌신 봉사를 해 이번 수상하게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여걸”이라는 애칭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MG주부봉사단, 제2기 생활 공감 주부모니터단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아침 8시에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주변 청결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선진민주 시민의식 고취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표창을 수상한 유순애씨는 지역발전을 위해 같이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화합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