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창단 10년을 맞이하는 청송여자중.종합고등학교(교장 박지학)배드민턴부는 지난달 3월 독일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 3위, 구미에서 열린 전국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여자고등부 단체전 3위를 찾이했다.
그리고 지난달 16일 멕시코(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된 2010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박고운(청송여자종합고등학교 2년)선수가 혼합단체전에서 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는 청송이라는 군단위에서 특정 운동부가 세계적인 성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며 특히 박고운 선수는 주니어국가대표로 175cm의 좋은 체격조건으로 순발력과 지구력이 뛰어나 앞으로 유망한 선수로 성장할수 있다는 코치들의 평이다.
또한 청송여자중.종합고등학교의 배드민턴부는 임태천 감독과 성규호코치의 뛰어난 지도력과 박지학 교장선생님의 물신양면으로 오늘과 같은 성적을 이뤄냈다.
청송군에서 매년 체육특기생 훈련비 지원과 청송군체육회, 한국서부발전(주) 청송양수건설처에서 훈련용품지원 등은 어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청송여자중.종합고등학교 배드민턴부는 더욱 열심히 훈련해 더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관계자 모두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