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는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피부미용업에 대해서 5월부터 10월말까지 5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며, 29일 경주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평가대상업주 80명에게 서비스평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목적은 서비스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관내 240개업소(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피부미용업)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세탁업 3개영역 33개항목, 위생관리용역업 3개영역 47개항목, 피부미용업 3개영역 42개항목에 대해 담당공무원, 각지부 임원들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에 직접 방문,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후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분류해 위생관리등급을 통보 및 홍보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평가를 통해 위생업소 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