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북면 범곡리 마을회관에서는 29일 경주경찰서와 범실마을 간 1사1촌 자매결연 행사가 열렸다.
이날 1사1촌 자매결연 행사에는 경주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한 경찰가족, 경찰발전위원회 등 약 60여명과 범실마을 주민 40여명 등이 참여해 마을 청소와 두릅, 엄나무 순 채취, 떡메치기 체험, 산양산삼밭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영농체험을 했다. 범실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산양산삼을 넣은 닭백숙을 준비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경주경찰서와 범실산양산삼마을은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상준 양북면장은 범실마을과 경주경찰서의 뜻깊은 자매결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농촌과 도시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을 희망했다. 김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