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올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립장애인도서관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의 구심점이지만, 협소한 이용 공간으로 인해 장애 유형별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서비스가 제한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무장애 공간 개념 도입 이전 구축물로 시설 개보수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장애인단체 등의 의견이 있었다.정희용 의원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영일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도서관 공간 확충이 장애인 정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오랜 숙원사업임을 확인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에 국립장애인도서관 독립청사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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