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달 28일 청도초등학교에서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청도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과학탐구대회는 과학그림, 로켓과학, 기계과학, 전자과학, 로봇과학 등 6개 부문에 학교예선대회를 거쳐 출전한 초·중학생 140여명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었다.
기계과학 부문에서는 ‘탁구공을 던져서 목표지점(50cm)까지 정확하게 보내기’ 수행과제를 청도초등학교 6학년 박광배군이 47.5cm지점까지 정확하게 탁구공을 던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로켓과학 부문에서는 ‘60m로 설정된 지점을 두 번 발사한 평균점수로 순위를 가렸는데 전교생이 10여명 밖에 되지 않은 유천초등학교 5학년 김태구군이 두 번의 기회 모두 목표지점 근처에 로켓을 안착시키는 발군의 실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청룡 청도교육청교육장은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를 통해 매사에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학생들이 우수한 과학적 재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