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2동(동장 이대희)에서는 20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효자봉 등산로 입구에 희망근로 참여자 42명의 땀과 정성을 모아 희망의 돌탑을 세웠다.
돌탑은 형곡2동 주민수와 같은 24,000개의 돌을 사용했으며,이는 경제침체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되게 됐다.
형곡2동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동장, 통장협의회장, 새마을 남·녀 지도자 및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신제를 지내며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했다.
봄철을 맞아 산행을 즐기는 주민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돌탑에 소원를 빌기위해 기도하는 등산객을 많이 볼 수 있으며, 등산객들도 “돌탑에 세겨진 소망처럼 형곡2동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