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을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유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대전 대신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했으며 2017년 제일기획 대표이사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제일기획 이사회 의장을 맡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삼성 구단은 "유정근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제일기획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을 리딩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팬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