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는 지역의 대표음식점 역할과 음식문화수준향상을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는 '동구맛집' 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토전통음식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동구맛집' 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중인 동구맛집 31개소를 확대 지정하기 위해 3일~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신청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음식점 중 특색있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별미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업소는 6월중에 최종 심사해 지정할 예정이며, 대상업소 선정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위해 '동구맛집선정심의위원회' 에 선정˙위임해 조리기법의 창의성과 대중성, 조리음식의 완성도, 업소의 시설 및 위치, 업주의 접객마인드 및 친절도, 좋은식단 우수실천업소 등을 기준으로 위원회 의결을 통해 '동구맛집'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위생과 관계자는 “동구맛집의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브랜드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