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하고 조기흡연율을 낮추는 동시에 성인 흡연자로의 이행을 방지 및 청소년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율하초등학교 6학년 반별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와 협조하여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으로부터 시발점이 되어 부모에게까지 금연을 권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금연운동의 선봉자로 양성해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금연 분위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학교 방송을 이용 전체학생들에게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흡연경험학생 대상으로는 6주 프로그램의 금연교실로 담배의 폐해, 담배 거절법, 직접 실험을 통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한다.
지난 1일 효목초등학교 체육대회에 금연홍보관을 운영해 금연퀴즈, 게임 등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금연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앞으로 타 학교의 행사에도 참여 할 예정으로 있으며 초등학교 중심으로 순회 금연자료전시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 금연 캐릭터 공모전과, 스쿨존의 금연권장구역 지정운영에 대한 금연 홍보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며 공모한 캐릭터는 금연권장구역(어린이공원, 학교 등)의 조형물, 홍보물 등으로 활용해 금연환경조성에 힘쓰고 청소년들의 금연에 대한 의지를 확대 시켜 나가고자 한다. 김영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