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개장을 대비해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 화원읍 본리리 산129번지 일원의 화원자연휴양림 주변 임야에 대해 대대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산물을 수집하고 파쇄해 임도와 숲에 되뿌리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도를 저감하고, 톱밥 및 칲으로 생산한 산물을 숲으로 되돌려줌으로써 수목의 생육도 촉진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일부는 겨울철 동해 피해방지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달성군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등 연 500명의 인원을 투입해 시행, 250㎡의 물량을 생산했다.
추교훈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작업으로 겨우내 실시한 숲가꾸기 산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산불예방효과를 높이고 병충해 발생위험을 줄였으며 군민에게는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이익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