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대구의 주요관문인 대구10경 중 1경 금호강의 뱃놀이터인 아양교 상류(동촌유원지 일원)의 도심경관 향상을 위해 10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09년 7월 공사 착공하여 당해 12월 완료후 그동안 시험가동을 거친 후 5월 3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양교 상류인 동구 효목동 5-1번지 통천사 일원에 위치한 아양폭포는 높이 16m, 폭 35m 규모로, 주변 천연암반과 유사한 형태와 색감으로 인공암벽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과 함께 야간조명 연출 등으로 멋진 도시경관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포에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 행복, 사랑의 소원성취 물줄기를 만들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과 휴식, 산책,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였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추진으로 동촌유원지 일대의 하천생태원, 다목적놀이마당, 레저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모두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거듭날 금호강변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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