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바로지원365!’ 신속대응팀을 재정비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바로지원365!’신속대응팀은 지난해 10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별로 구성해 위기 학생과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지원 분야는 ▲위기학생(자살 및 자해 시도) ▲학교 폭력 ▲관계 회복 3개 분야로 2월까지 위기 상황 지원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 위원을 보강해 학교 교육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경북교육청은 학교가 신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유선으로 직접 요청한 경우,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바로 지원하도록 하는 등 신청 및 접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한다. 공현주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바로지원365! 신속대응팀의 재정비를 통해 학교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위기 상황의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학교 교육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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