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유·초·중·고·특수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결손을 해소하는데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학습지원 튜터 ▲교육결손 해소 추진 내실화 등 4개 세부과제로 추진되며 총 584억여 원이 투입된다.또 대구교육청은 이번 지원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학기별 1회 이상 단위학교별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학부모·교원 만족도 조사를 통한 평가 및 환류를 실시한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올해는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또래활동을 활성화해 심리·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