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1동(동장 전영욱)에서는 지난달 29일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김모씨 가정외 2가구에 새마을회원 전원이 참여해 사랑의 손길로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방문 조사를 거쳐 대상가구를 선정, 자재비만 지원받고 새마을지도자들의 순수한 노력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사업이다.
이번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은 관내 3가구에 씽크대·장판 교체, 도배와 생활의 불편사항과 노후된 부분을 점검하고 생필품(30만원상당)을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사업을 제공받은 각 가정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어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형곡1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장(김호곤, 박필순)은 저소득 가정과 소외된 이웃에게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랑공동체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영욱 형곡1동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자활의식 고취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사회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