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도 경주시의회 다선거구(외동·양남·양북·감포) 예비후보가 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목 전 도의원을 비롯해 윤인호 전 외동읍장, 김해곤 가락종친회 회장, 오진필 대구광역시의원, 백태환 경주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35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동네를 만들어가는데 밀알이 되기 위해 기초의원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 참신함과 행정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탄탄한 행정과 민원사이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있는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정치적 행정적 역량을 극대화해 우리 고향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후보는 "각 리동별 숙원 사업가운데 외동을 관통하는 7번 국도의 상습정체 구간 해소을 위해 농어촌 도로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고, 관공객 유치를 위한 지역특생 특화사업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후보는 " 공직생활을 하는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로 인한 지역 갈등이 보기에도 너무도 안타까웠다"면서 "지역에서 과열선거로 인한 앙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간 흠집내기를 하지말고 페어플에이를 펼쳐 선거 후유증이 없도록 하는데 모든 후보들이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김부윤 기자 ■ 학력 -영지초등학교 2학년 재학후 전학 -괘릉초등학교 졸업 -문화중학교 졸업 -경주공업고등학교 졸업 ■ 경력 -산내면 호병계장 산업계장 -외동읍 호병 총무계장 -내남면장 -보덕동장 -외동로타리클럽 부회장 ■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4회 수상 -경주군수 표창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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