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국도대체우회도로와 7번국도가 연결되는 소티재 부근의 의현 I.C(북구 흥해읍)를 조기개통함에 따라 흥해 시민들의 교통이용이 편리해지게 됐다. 3일 열린 개통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현 I.C 일대를 둘러보며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에 의현 I.C가 조기개통됨에 따라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에서 우현동 방면 진입시 시가지를 통과하던 것이 국도대체우회도로와 7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주행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흥해읍에서 포항시청 방향으로 운행할 때에도 의현 IC를 이용하면 거리 단축효과가 있어 시가지 교통량 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9월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와 영일만항을 연결하는 본선도로가 개통된 후 국도대체우회도로에서 우현동 및 흥해읍으로 연결되는 도로의 조기개통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포항시는 공사 발주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초 올해 말 개통 예정이였던 의현 I.C를 8개월 앞당겨 조기개통하게 됐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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