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건천 장애인 단합대회가 지난 30일 경주시 건천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박귀룡 회장과 이종근 시의원 등 관내 기관 및 자생단체장,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애인협회 후원회(회장 한수근) 등 관내 기관들의 지원과 건천분회 김창진 회장이 직접 후원을 받아 마련한 음식과 다과로 지역 장애인과 가족, 건천주민들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천자원봉사회 및 건천 JCI 회원들 역시 참석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사장 구석구석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보이지 않게 자리를 빛내 주었다. 최민환 건천읍장은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닌 차이와 개성일 뿐이며, 장애인 누구나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한 일원"이라며 "장애인, 비장애인이 차별이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 및 사회적 장치 마련에 노력해야할 것"을 당부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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