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최근 창립 42주년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스코 패밀리 한마음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육행사에는 포항제철소 18개팀과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25개팀이 참여하여 협동, 송라 스포츠랜드구장, 스틸러스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가졌으며, 전기강판부와 외주파트너사 100여명이 지곡 대잠테니스코트에서 테니스 경합을 벌였다.
포항제철소는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축구팀 선수를 직책보임자, 노경협의회위원, 반장이상 직원, 일반직원 등 전계층이 포함되도록 구성함으로써 상하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포항제철소 직원 위주의 체육행사에서 탈피 계열사, 외주파트너사까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패밀리 차원의 소통경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임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심신을 가꾸어 협동심과 일체감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신뢰와 화합속에 발전하는 포스코 패밀리를 구현하고 신바람나는 직장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를 추진해 신뢰와 소통의 문화를 전파하고 가족적인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