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성심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현선)는 1일 오후 2시부터 센터 강당에서 ’2015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번에 시도하는 비전선포식은 재가노인복지기관으로서는 지역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소규모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노인복지와 관련된 국가정책의 변화는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중심으로 한 시장형 기제의 도입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교육회(대표이사 이말숙)에서 운영 중인 성심노인복지센터에서는 ‘재가노인복지서비스를 통한 생명에의 봉사’를 미션으로 ‘2015년 생명중심서비스의 일상화’를 비전으로 도출했다. 성심노인복지센터는 지난 해 11월부터 임직원이 모여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샵을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 조직의 운영체계와 2010년도 운영계획서를 작성, 명실상부한 체계를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비전 선포식을 준비한 센터장 박현선 수녀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준비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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