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소유권 반환 운동'에 대한 인식 63.0%에 달해 주민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구을)실이 '수성구 지역 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인선 의원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수성못 소유권 반환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한 인지도가 63%로 조사됐다.또 수성못의 소유권 반환시 수성구 지역의 발전 가능성에 기여할 것(매우 기여할 것이다 38.4% + 다소 기여할 것이다 25.8%)이라는 긍정 응답이 64.2%로 기여 못 할 것(별 기여 못 할 것이다 15.2% + 전혀 기여 못 할 것이다 5.6%)이라는 부정 응답 20.8% 대비 +43.4%P 높았다.이 의원은 지난 10월 폐지된 저수지 등을 관할 지자체에 무상양여 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수성못을 대구시민의 품으로 가져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6월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이인선 의원은 첫해 7개월간의 짧은 기간에도 복잡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예산을 확보해 주목 받고 있다.특히 올해 정부 예산안에 총사업비 165억원 규모의 수성못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조성과 수성못-들안길 스카이브릿지 연결사업 설계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국가기관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지지부진하던 사업예산 확보에 단숨에 성공해 ‘역시 예산은 이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 의원은 “압도적 지지로 국회에 보내주신 수성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국회와 지역을 숨가쁘게 오가며 보낸 등원 첫 해 였다”며 “올 한해도 진정성과 부지런함을 무기삼아 대한민국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그리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2022년 12월 9일~10일 대구시 수성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조사(ARS 유선 RDD 100%)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한편 이인선 의원은 독립운동가 이준석 지사의 손녀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 입성 1호 법안으로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를 위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도 대표발의했다. 이 특별법안에는 ▲국가의 책무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의 조속한 확보를 명시하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이 정한 시기부터 원전에서 저장 중인 사용후핵연료를 반출하도록 했다. 또 ▲처분장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수단으로 지역이 자율적으로 의료·교육·지역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지원금 및 반입수수료의 지원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을 제시했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담기구로서 국무총리 소속의 일반 행정위원회 신설에 관한 사항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