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재선의원 출신인 이달 미래연합 도의원 4선거구 예비후보가 5일 사무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6·2 지방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미래연합은 친박연대의 창당정신, 그리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박근혜 전대표의 정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6·2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미래연합 후보들과 함께 우리 고향 경주에 친박정당 미래연합의 성지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친박연대 성향이 짙은 경주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후보는 “지금 우리 경주의 당면과제가 무엇인지, 우리경주시민 모든 분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무엇이 불편한지, 주민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우리 경주는 2010년을 기점으로 발전과 침체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있는 만큼 발전을 위한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후보는 “재선을 거친 8년간의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확보 능력을 다시한번 발휘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에 앞장서며, 또 개인적으로 믿고 내세울수 있는 성실한 도의원상 확립에 매진하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당선이 되면 경북도의원으로서 효과적인 도정(道政)이 펼쳐졌는지를 엄격히 따지겠다”며 “우선 순위 투자를 고려해 적정히 배분된 예산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만 불요불급한 사업에 도민의 예산이 새나갔다면 효과적이지 못한 예산 집행에 분명히 제동을 걸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이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미래가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비롯해 '농민이 행복한 사회 건설', '사람과 자연문화가 조화로운 사회구성', '시민소외계층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 '여성이 우대받는 사회환경 조성' 등의 슬로건을 걸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 김부윤 기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