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4일 경주 쪽쌤지구 고궁장 여관 공터인 황남동에서 폐건물을 활용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의 전쟁, 재산 및 인명피해 10%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제 화재를 가상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유사시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호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펼쳐졌다.
이날 전직원이 팀별로 지하인명구조, 3인조법, 현관문개방 등 유형별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을 마치고 건축물 내 방화패턴별 화재 재현실험을 병행 실시했다.
이현호 경주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진압능력 및 건물 내 진입 및 인명검색 능력이 배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 화재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에게 인정받는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