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이채권) 차량팀·대구차량사업소는 지난 3일 대구차량사업소 동력차량과 검수차고에서 디젤기관차 견인전동기 시범검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본부 대구차량사업소에서 본사 및 타본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객 및 화물수송 차량을 견인하는 디젤기관차(DL)의 핵심부품인 견인전동기(TM) 검수공정의 표준화 및 정비능력 배양과 도중고장 예방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시범검수를 시행했다.
DL TM은 철도차량 중 DL 하부에 설치돼 있는 장치로 디젤동력을 원천으로 주발전기에서 발전된 전기 동력을 기계적 동력으로 변환해 대차(바퀴)를 구동하는 것으로 열차운행의 필수적인 설비이며, TM 고장시 열차가 움직이는 못해 고객 불편을 초래하게 되는 장치이다.
행사에 참관한 대구본부 차량팀장은 “친환경 전기차량 변화에도 유사시 필수적인 디젤차량을 유지 관리함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차량품질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