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 (서장 김시택)는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서장실에서 상습 가출 여중생 설(14), 이(16)학생과 따뜻한 관심어린 대화의 장을 나누었다. 김시택 서장은 지난 3일16일부터 가출한 후, 마음을 잡지 못하고 여러 곳을 배회한 두학생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따뜻한 대화와 관심을 표해 가출 여중생들로부터 학교에 착실히 다닐 것을 약속 받았다. 또한 매월 1회 서장과의 정기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 고충 및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자청하시면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에서 파크 볼펜을 선물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