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가 대회마스코트인‘별찬이’T-셔츠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조직위는 영천관내 14개 태권도장에 대회마스코트‘별찬이’가 새겨진 T-셔츠 1,000매를 제작 전달했다. 각 태권도장은 전달받은 티셔츠를 수련원생들에게 배부해 도복 상의 대신 착용해 자연스럽게 대회를 홍보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지난달 12일 관내 태권도장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국제태권도대회기간 중 외국인선수단 한 팀(10명 내외)과 자매결연을 추진해 선수단 수송 및 시내관광, 쇼핑을 도우며 영천을 밀착 홍보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T셔츠전달은 지난달 태권도장 대표자 회의 시 전달예정이었으나 T셔츠 디자인 변경관계로 이날 전달하게 된 것. 국제태권도명예대회장인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달식에서“우리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지인 영천뿐만 아니라 전국에 홍보해 국제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0 영천 제1회 국제태권도대회는 오는 7월9일부터 7월 13일까지 5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선수단 및 임원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식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