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이달의 우수중소기업으로 인텔철강(주)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텔철강(대표이사 정화일)은 국내·외에서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철판망제품 생산기계를 자체 개발해 동양최대 시설 보유 및 생산으로 국내 및 일본, 미국, 중동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특허 1건과 의장등록 8건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특히, 인텔철강(주)는 생산되는 전 품목에 KS표시인증을 획득해 산업건설에 많이 사용되는 데크플레이트, 경량형강 및 도로안전보호 시설물 등의 생산을 통한 국내 산업발전 및 도로안전 보호에도 기여하는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있다. ‘이달의 우수중소기업’은 포항시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9개 업체가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항시는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체를 선정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 엔진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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