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10시 30분부터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에서 무논골점파재배기술 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시회는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논골점파재배기술교육을 통해 재배방법 및 장점 등을 교육한 뒤 흥해읍 망천리 현장에서 직접 기술시연을 펼친다. 무논골점파재배기술은 못자리가 필요 없는 새로운 직파재배 기술로서 물이 있는 논에 직접 종자를 균일하게 파종해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잡초성벼 발생과 쓰러짐을 줄어준다. 지난해 경북 상주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 80ha에서 시범재배에서도 무논골점파재배기술이 중모이앙에 대비해 31%의 노동력을 줄이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종부 기술보급과장은 “지역내 직파재배 면적이 1996년에 68ha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해주는 무논점파재배기술이 보급되면 면적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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