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이태형)는 5일 오전 10시부터 금호강 둔치에서 화재사망율 10%줄이기 홍보와 함께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린이 및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관심유도와 사회적 안전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어린이, 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시범과 체험, 물소화기 이용 방수 체험, 소방가면 만들기, 소방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등 즐거운 119안전체험의 시간을 가지고, 화재발생시 초기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안전어린이책자를 배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구급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