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평가에서 7년 연속(대학일자리센터 6년 포함)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개편해 대학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 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계명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진로·취업 상담 고도화 ▲기업체 및 졸업동문 현직자 중심 멘토링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거버넌스 기반 취업 박람회 및 취업 프로그램 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함께 대구지역 취업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