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건전한 자전거 교통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각급 학교 및 단체를 순회하며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이 교육은 7일 서라벌초등학교 3~6학년 전체 40명과 문화중학교 1학년 전체 193명을 대상으로 그 첫 문을 연다.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은 경주시 관내 유아, 초· 중· 고교, 일반 단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되면 교육 주관단체인 그린경주21협의회(회장 정기범)의 전문 강사가 해당 학교 또는 단체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자전거에 대한 이해(교통안전법규, 구조 및 기초정비 지식 등)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실'은 무료 교육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총 25회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그린경주21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bj619@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그린경주21협의회(054-742-217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