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6일 경북체신청 9층 소회의실서 대구대학교 내 아프리카 유학생 17명을 우체국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경북체신청 사회공헌활동으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해 한국의 ‘孝’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이번 아프리카 유학생의 우체국 홍보대사 위촉으로 경북체신청에서는 유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과 한국생활 적응 지원, 한국의 우정 서비스를 세계에 홍보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김영수 청장은 "유학생들에게 학업 기자재, 생활용품 지원과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의 선진 우정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여 한국 우정을 세계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체신청에서는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50여분을 초청해 위문 공연 및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상 차리기 등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프리카 유학생들과 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상을 준비함으로써 유학생들이 한국의 ‘孝’문화 및 나눔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한편 경북체신청에서는 이날 유학생들이 체험한 한국의 ‘孝’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우체국 EMS 서비스 및 체험행사 즉석 사진을 제공했으며, 유학생들은 모국의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와 함께 사진을 동봉해 모국으로 발송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