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7일 오전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지원 등 상호 협력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 및 홍보 협력 ▲경쟁력 있는 농·수산물 발굴·공급을 통한 기부자 만족도 제고 및 판매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포함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이만규 대구시의장은 대구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달성군에 기부금을 납부했다.이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의 재정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도입된 소중한 제도이다”며 “이 협약이 대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과 출향인들의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에 자발적 기부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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