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7일 재단 본사에서 고졸취업·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앙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단이 공공기관 고졸 취업·채용 활성화를 통해 능력 중심의 공정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첫 번째로 체결한 협약이다.양 기관은 ▲고졸 인재 채용수요 발굴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의료·복지 관련 공공기관 고졸 적합 직무 발굴을 위한 컨설팅 및 매뉴얼 개발 ▲기관 맞춤형 인재 양성 체제 마련 등을 위해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재단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공단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기관 맞춤형 인재 양성 체제를 마련하고 공단의 고졸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공단은 고졸 인재 채용 수요 발굴 및 컨설팅을 거쳐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조리사 ▲병원 접수 및 수납 ▲약무보조 등 보훈병원·요양원 적합 직무를 마련해 39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재단은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고졸청년 맞춤형 인재 양성 체제를 마련하고 고졸 일자리 발굴 및 채용을 활성화해 고졸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