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년회의소(회장 임태섭)는 5일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어린이·교사·학부모와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아동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가족들과 함께 어우러져 동심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경산청년회의소(회장 임태섭) 주관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어린이날 큰 잔치는 기념식과 식전?식후행사로 나누어 열렸으며, 천연염색,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색종이 접기, 도자기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 날 큰 잔치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통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로 즉석 사진 촬영, 천연염색, 도자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색종이 접기, 토피어리, 천연비누 만들기 등이, 식후행사로는 대학동아리 댄스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마술공연, 태권무,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특공무술시범, 밸리댄스 공연, 축하공연 등 다양하게 열렸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