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도군 장애인협회(정동진 회장)는 청도경찰서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복지기획)와 연계해 지난 4일 청도대남병원에서 청도역까지 교통장애인 200여명이 참여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교통사고 없는 그날을 위해 교통캠페인을 펼친다며, 선천적 장애인은 5%이지만 후천적장애인은 95%에 달한다며 이중에도 교통장애인이 제일 많이 발생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잠깐의 운전부주의가 사고를 당한 사람은 평생 장애를 않고 살아야 한다며 교통질서를 철저히 준수해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자고 호소했다.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 정동진회장은 현재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우리나라가 세계최고라며 우리 모두가 예비 장애인으로 교통사고로 부터 소중한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지키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도군청 주민생활지원과 최성문 과장은 “장애우와 비 장애우의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장애우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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