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이 타지에 비해 미흡한 울릉섬에 유아에서 어른신까지 놀이, 교육, 의료 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울릉주민종합복지센터가 착공 1년 4개월만에 6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울릉주민종합복지센터는 총예산 36억원을 들여 울릉읍 저동 상록아파트 앞 부지 2,275㎡에 연면적 1,632.13㎡ 규모로 2개동으로 건립 됐으며 앞으로 보건진료소와, 어린이집, 노인복지관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건물 외관은 강화유리와 목재, 대리석으로 마감했으며, 내부에는 중앙집중식 냉·난방시설, 각종첨단 시설 등이 갖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물을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2개동 중 가동은 보건진료소 시설과 어린이 집, 실내·외 놀이터 등이 갖춰졌으며, 나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휴게시설 및 체력 단련센터, 건강교실 등을 운영 할 회의실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울릉군 관계자는“놀이공간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의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을 지키며 이용 할 수 있는 복지관이 준공돼 주민복지에 기여 할 것”이라 전망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