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 따르면 구미시 형곡동 최장훈 농가가 지산앞들에서 첫모내기를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모내기를 실시한 최장훈씨는 벼농사를 전업으로하는 영농4-H회원으로 영농의 꿈과 희망을 가진 영농후계세대이며 35ha의 대면적을 재배하고 있는 모범회원이다.
최씨는 벼 육묘공장에서 육묘를 위탁해 운광벼 1,500상자를 4ha의 논에 기계이앙했으며 특히 다른 농가들보다 20여일 빨리 모내기함으로써 농작업을 분산하고 벼를 조기 수확해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할 계획이다.
운광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좋고 수량성이 10a당 630kg으로 높으며 고품질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구미시는 벼재배면적 7,428ha에 모내기를 실시할 계획으로 모내기 적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이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설치 및 적기 모내기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