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시중에 판매전시중인 공산품을 도·시·군에서 분기별 공산품 판매점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공산품으로 인한 각종신체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특히 도는 금년에 상반기에 무작위로 공산품을 선정, 안전성 검사를 실시, 불량 공산품으로부터 도민들이 안전하게 구매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항·경주지역의 공산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가정용 압력밥솥외 12품목 23점의 공산품을 구입, 전문검사기관에 안전성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공산품에 대해서는 수거, 파기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김천, 구미, 안동, 영주시등 4개시의 공산품 판매점에서 25품목 62개점을 무작위로 공산품을 채취하여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량 공산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불량 공산품의 안전성조사는 일회성 아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산품 판매점에서는 불량공산품을 판매·전시를 하지 않도록 지도·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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