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취업지원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군정 역점과제인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직접적인 일자리 조성은 물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상담과 정보를 구할 수 있도록 8개 읍면에 ‘취업지원 창구’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취업지원 창구’에는 전담직원을 배치해 구직자 형편에 맞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일자리지원 센터’와 연계, 취업을 알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일자리지원 센터’설치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알선 등 취업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취업지원 창구 설치를 통해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쉽고 편리하게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