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5일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성밖숲에서 원불교 성주교당(교무 주영욱)의 주관으로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식 및 별고을 어린이 민속큰잔치가 개최됐다. 올해로 열네번째 맞이하는 별고을 어린이 민속큰잔치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밖숲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가천초등학교 6학년 배소연 어린이가 모범어린이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성주중앙 초등학교 6학년 김희라 어린이, 선남초등학교 6학년 류철원 어린이가 모범어린이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한국BBS경북연맹 성주군지회가 아동복지유공단체,아동복지유공자 2명, 모범어린이 15명이 군수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 21명이 제88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영예로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창우 군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스승이 되고 존경할 만한 좋은사람과의 만남, 내 삶의 교훈이 되는 좋은 책과의 만남을 통하여,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룰수 있는 멋진어린이, 긍정적인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