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칠곡군지역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급수지원 상황실을 운영 하는 등 구제역방역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인천 강화지역에서 발생해 경기 김포,충북 충주 등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고 사람의 신발, 차량바퀴 등에 묻어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므로 사전 차단방역이 중요하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소방차 40여 회, 소방공무원 연인원 90여명이 동원돼 왜관 IC 방역초소에 230여t의 방역 급수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칠곡소방서는 앞으로 구제역 비상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매일 구제역 차단 용수 20t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칠곡소방서와의 적극적인 공조체제 구축으로 구제역의 조기 종식에 앞장서겠다”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