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소장 윤달호)에서는 중앙보건지소의 운영 및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만성질환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조리실을 갖추고 매달 영양교실을 실시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12일에 실시하는 5월 영양교실에는 ‘골다공증 예방관리’라는 주제로 골다공증의 원인 및 예방관리,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을 요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짜여진 영양교실은 고혈압 예방을 위한 싱겁게 먹기 교육과 함께 미각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얼마나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도록 했다.
또 비만탈출을 도와줄 수 있는 저칼로리 간식을 소개하는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평소 중앙보건지소(지소장 우문경)에서는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예방교육 뿐 아니라 만성질환사업실을 운영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 또는 관심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체성분을 검사하고 건강상담을 해줌으로써 체계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암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실명예방을 위한 취학 전 어린이 시력검진과 심장병정밀검진 지원사업 등 김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영양교실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중앙보건지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