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창의적 우수인재 양성의 국가적인 필요성과 지역 산업체의 고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 요구에 따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학위과정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지난달 30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현풍면 상리·부리 및 유가면 쌍계리 일원 666,078㎡에 대해 연구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하고 1차로 332,983㎡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부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부지내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열람공고,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보상감정평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은 정부출연 연구교육기관으로서 문화예술 감각과 도전적 정신으로 융합 과학기술을 혁신하는 융합 혁신형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이념으로 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고급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위과정 조성은 사업기간이 2013년 12월 31일까지이고 건립이 완료되면 석·박사과정 외에 학사과정에 매년 학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명실공히 동남권 R&BD 허브기관으로서 첨단 융합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연구기관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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