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13일부터 17일까지 새 학년 준비기간을 운영, 신학기 학사 운영 안정화를 꾀하기로 했다.교육부는 2023학년도 초·중등학교 학사운영은 2022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의 방향과 동일하게 전면 정상등교를 지속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학사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3학년도에도 기본 방역 체계 유지 및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 및 대면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을 학교에 안내했다. 또 실내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심각할 때는 학교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급·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학사운영 유형 및 유형 전환 기준은 지난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정한 방침(업무연속성계획)에 따라 학교장이 결정·운영하고 교육지원청에 보고하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간 60일이었던 가정학습일수가 다른 교외체험학습을 포함해 연간 40일까지로 축소됐다.도교육청은 온전한 교육 활동 유지를 위해 ▲전 교사 만남의 시간 ▲부서별 교육계획 협의 ▲학년별·교과별 협의 ▲학년·학급 활동 계획 수립 및 기본 계획안 점검·수합을 실시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도내 모든 학교가 구성원 간의 자율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이고 온전한 학교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회복의 지속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힘차게 신학기를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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