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더 높여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다지는 제6회 칠곡군민의 날 행사를 7일 오전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군민의 날 행사에는 황무룡 부군수를 비롯한 수상자 가족과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 군민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천안함 침몰에 따른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해 조촐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 올해 자랑스런 군민대상 시상에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배성장씨 (54·가산발전위원장)를 비롯해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권종만씨(52·전 칠곡군체육회 사무국장), 사회복지 부문에 김정숙씨(55·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윤병규씨(54·석청쌀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각각 수상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무룡 부군수는 “칠곡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성장하고 있는 젊은 도시”임을 강조면서 “이는 역대 군민대상 수상 자를 비롯해 12만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면서 이번 군민의 날을 계기로 모두가 하나로 뭉쳐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